HOME SITEMAP CONTACT US
thePEOPLE 여론전문 포털, 더 피플
News
HOME > 더피플 > news
  ‘현직 프리미엄’ 오세훈 43%·김문수 45%로 선두
  글쓴이 : 더피플     날짜 : 09-12-14 09:38     조회 : 1359    

광역단체장 예상후보 지지도 조사
서울, 한명숙 전 총리 ‘검찰소환’ 악재에도 30% 육박
경기, 김 지사 독주…민주당에선 김진표·천정배 접전

<한겨레>는 여론조사기관인 ‘더피플’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6개 광역단체별로 내년 6·2 지방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주요 정당의 후보군을 놓고 지지율 조사를 벌였다.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각 정당 지지율 1위 후보들 간 가상대결 조사도 실시했다. 아직 출마 후보들이 확정되지 않은데다 변수도 많아 앞으로 적잖은 지지율 변화가 예상된다.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를 보기 위해 <한겨레>는 선거 때까지 광역단체별 여론조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.

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한나라당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가 ‘현직 프리미엄’을 누리며 각각 1위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. 그러나 민주당 등 야당 후보들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았다.

서울시장 후보 가상대결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43.3%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. 민주당 고문인 한명숙 전 총리는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검찰이 소환을 요구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30% 안팎의 지지를 기록하며 오세훈 시장을 13.4%포인트 차이로 추격했다.

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되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오세훈 시장(30.4%)이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최근 시장 출마 뜻을 밝힌 원희룡 의원도 12.1%의 지지율로 상당한 잠재력을 내보였다. 나경원 의원은 7.0%의 지지율을 기록했다.

민주당 후보로는 한명숙 전 총리가 24.8%의 지지를 기록하며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(9.7%)과 추미애(7.3%), 박영선(7.1%) 의원 등을 큰 차이로 제쳤다. 본조사에 앞선 예비조사에서 방송인 손석희씨가 민주당 후보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지만, 최근 본인이 출마할 뜻이 없음을 밝혀 가상대결에서는 제외했다.

경기도지사 후보 가상대결에선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지사가 45.4%의 지지율로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(20.9%)을 갑절 이상의 차이로 따돌렸다. 국민참여당 후보로 출마가 거론되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(15.3%)도 상당한 저력을 내보였다.

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선 김문수 지사(42.7%)가 남경필 의원(9.0%)과 김영선 의원(6.1%) 등을 큰 차이로 눌렀다.

경기도지사 당내 경선은 민주당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. 김진표 최고위원이 20.1%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나, 2위인 천정배 의원(14.4%)도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. 특히 천 의원의 출마를 전제로 한 가상대결에서, 천 의원은 19.5%의 지지를 얻어 김진표 의원과 비슷한 경쟁력을 보였다.

최혜정 기자 idun@hani.co.kr



Total 31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31 심의위원회 설치에 따른 제도 등 안내 더피플 04-08 1354
30 2014_선거구및의원정수현황 더피플 04-08 760
29 2014. 6. 4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 더피플 04-08 780
28 [경주신문]좁혀진 격차···3인 ‘초접전’ 더피플 02-15 1406
27 윤영석 예비후보, 양산시민의 바람은 경제도시 더피플 02-15 1139
26 [충청세종신문]세종시장·교육감·정당지지도 더피플 02-15 1436
25 4·27 재보선, 강재섭 43.0-손학규 38.8 혼전 계속 최고관리자 04-18 1215
24 한명숙 범야권 단일후보땐 지지율1위 오세훈 9%p 추격 최고관리자 03-10 1992
23 광역단체장 예상후보 지지도 더피플 01-19 2159
22 성남시민 10명중 8명 "통합 결정 주민투표로" 더피플 01-19 1246
21 이경복 서울고 교장 16.7% 지지율 1위 더피플 01-04 1461
20 이학재 "국회, 담 허물고 개방해야" 더피플 12-18 1181
19 ‘현직 프리미엄’ 오세훈 43%·김문수 45%로 선두 더피플 12-14 1360
18 2010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기획조사 실시 더피플 12-03 1418
17 안양, 군포, 의왕 등 6개 권역, 행정 통합 대상 더피플 12-03 1517
 1  2  3  
 
수행실적
조사문의
언론보도
오시는길
로고
회사소개 여론조사/이용문의 광고/제휴안내